안녕하세요!
요건,
" 사역수동 " 이라는 표현을 알아두셔야 합니다!
사역 수동이 쓰이는 경우가
(1) 어쩔 수 없이 ( 그 상황에 있어서는 그것밖에 선택지가 없음)
(2) 억지로, 하기 싫은데....
이렇게 2가지가 있거든요 ^^
그러니
撮る(とる、1그룹 동사)
撮らせられる(とらせられる、사역수동형)
撮らされる(とらされる、とらせられる의 " 축약 " 형)
이렇게 간 것이랍니다 ^^
다만,
이 부분은 " 한국에는 없는 정서 " 이기 때문에
그래서,
의역된 것이구요 ㅎㅎ
감사합니다!